상업 물류를 전문으로 하는 한 회사가 여러 도매 및 소매 단위에 쉽게 상하는 상품, 채소 및 과일을 배송합니다. 이 작업은 항상 주간의 첫 번째 근무일에 시작하고 마지막 근무일에 끝납니다 (월요일-금요일). 이는 실제로 일요일에 창고로의 상품 반입과 선별 작업이 하루 종일 이루어지며, 일요일 밤과 월요일 새벽에 배송이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 따라서 근무 교대는 일요일 오전 6시에 시작됩니다.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주간의 첫 번째 근무일이 공휴일 (예: 부활절 월요일) 이전일 때입니다. 이 경우, 교대 근무가 공휴일에 시작되고 전체 업무 수행이 공휴일에 해당됩니다. 이 경우, 해당 업무 영역에서 근로기준법 제101조 1항 (g)항에 따라 공휴일에 근무가 가능한지 여부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.
전문가의 답변:
존경하는 경영자님,
질문에 감사드립니다. 2012년 제정된 근로기준법의 관점에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:
102조 (1) 공휴일: 1월 1일, 3월 15일, 성 금요일, 부활절 월요일, 5월 1일, 성령 강림 월요일, 8월 20일, 10월 23일, 11월 1일, 12월 25-26일.
(2) 공휴일에 정상 근무시간은 101조 1항 a) -c), g) -h) 항에 명시된 경우에 배정될 수 있습니다.
a) 공휴일에도 운영되는 회사 또는 업무,
b) 계절적 특성,
c) 중단 없는 업무,
g) 사회적 공공필요를 충족하거나 해외로의 업무,
h) 해외에서의 근무 수행 중
(3) 회사 또는 업무는 다음과 같은 경우 공휴일에도 운영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:
a) 공휴일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따른 작업,
b) 사고, 자연재해, 심각한 손해, 건강 또는 환경 위협의 예방 또는 완화를 위해, 또한 자산 보호를 위해
(4) 공휴일이 일요일인 경우, 또한 부활절 및 성령 강림 주일에 대한 배정 규정을 적절하게 적용해야 합니다.
업무 활동이 근로기준법 제101조 1항 (g)항의 범주에 속한다고 판단됩니다. 따라서 공휴일 근무는 근로기준법 제102조 2항에 따라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