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본금을 증액하지 않는 회사는 새로운 민법을 적용할 수 없으며, 현재 유효한 상법에 따라 운영해야 합니다. 새로운 민법 시행과 관련된 법안의 수정 제안에 따르면, 원래 계획보다 덜 엄격한 규제가 예상됩니다. 여러 제안이 제출되었고, 그 중 하나는 2016년 3월 15일까지 자본금 증액을 의무화하는 조항을 삭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. 이 조항은 새로운 민법에서 규정한 최소 자본금을 갖추지 않은 유한회사가 필요할 경우, 회사 정관을 수정하기 전에 자본금 증액을 요구했습니다.

이 수정 제안이 승인되면, 첫 번째 회사 정관 수정 시에 300만 포린트로 증가된 자본금을 충족시킬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. 수정안에 따르면, 자본금 증액을 하지 않는 회사는 자본금 증액이 완료될 때까지 새로운 민법을 적용할 수 없으며, 현재 유효한 상법에 따라 운영해야 합니다.

법안 논의 중에는 모라토리엄 기한을 연장하고, 변경 등록 절차에서 다른 변경 사항도 요구할 때 자본금 증액이 면세되도록 하자는 제안도 있었습니다. 그러나 이러한 제안들은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했으며, 현재로서는 모라토리엄 종료 전까지 자본금을 증액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 만족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